예의없고 무례 하며 나르시시즘

세상이 변해가며, 예의없고 무례 하며 나르시시즘을 가진 자가 넘쳐나고 있다. 그들과의 인연을 가진 사람 중엔 그 모든 걸 배려로 감내하며 연을 이어가기도 한다. 어쩌면 그들과의 연이 주는 이점이 많기때문에 그 쯤은 충분히 감내하는 것일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그로 인해 또 다른 누군가는 상처를 받아야 하고 소비할 필요 없는 에너지를 쓰고 있을지 모른다.

세상의 사람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아닌 세상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한 번 쯤 생각해보면 나도 저런 모습을 가지고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 보게된다. 그렇다면 나도 누군가에게는 상처를 주고 그들에게 불필요한 에너지를 허비하게 하고 있을 지 모른다. 이런 순환의 고리를 모두에게 득이 되는 선택은 무엇일 있을까… 아직은 삶의 경험과 완성되지 않은 내면을 가진 나로서는 어떤 결론을 도출하기 쉽지 않다.

단순히 생각해보면 그런 연을 만들지 말거나, 그런 연이 있다면 단절이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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